교육후기

교육후기

먼저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정말 만족하고 있는 집고 창업

  • 김학자
  • 2026-05-25 13:07:44
  • hit129

안녕하세요 저는 집고 정자점 이서희 지점장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예전에는 오토바이 배달 일을 했었습니다.
열심히는 했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늘 걱정이 많았습니다. 비 오는 날, 새벽 늦은 시간까지 밖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면 혹시 사고라도 날까 마음 졸이는 날이 많았고, 하루 벌어 하루 버티는 느낌이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컸습니다.

주변에서 “아드님은 무슨 일 하세요?”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했지만 솔직히 부모 마음에는 늘 걱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실한 아이인 건 알았지만, 몸만 쓰는 일이 아
니라 앞으로 오래 할 수 있는 기술과 자기 분야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2025년 7월 집고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 입장에서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 창업이라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기술직은 초반에 자리 잡기 힘들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육을 받고 실제 현장에 나가 일을 시작
하면서 아이가 달라지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기술만 배우는 게 아니라, 고객 응대부터 현장 운영, 실제 실무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모습이 부모 입장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예전에는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이었다면, 지금
은 본인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아들이 처음으로 “엄마, 오늘 고객님이 너무 고생했다고 믿음 간다고 해주셨어”라고 이야기하던 날입니다.
그 말을 하는 표정에서 자신감과 자부심이 느껴졌고, 부모로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지금은 새벽까지 위험하게 배달 다니던 때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지고, 기술을 배우면서 본인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서 안심이 됩니다.
무엇보다 일을 대하는 책임감과 태도가 정말 많이 달
라졌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건 단순히 돈을 버는 것보다 “내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생긴 부분입니다.
예전에는 미래 걱정이 컸다면, 지금은 앞으로 더 잘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혹시 예전의 저희 아들처럼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한 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쉽기만 한 일은 아니겠지만, 성실하게 배우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부모로서 지금은 정말 만족하고 있고, 아들이 자기 일을 하며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