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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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20대 막바지에 선택한 낯선 길, 집 수리 교육 후기



집 수리 업종으로 진로를 계획중이시지만, 선뜻 교육신청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아직 교육이 진행중이지만 후기를 남겨봅니다.

 

1.제 소개

2.집 수리 업종의 전망과 실태

3.한국주택환경연구원의 교육 과정

4.실제 후기

 

1. 먼저 제 소개를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저는 1997년생으로 현재 20대 막바지에 이르렀구요 기존에 직장생활을 하다가. 앞으로 남은 삶에 대해 그려보니, 안정적인 직장에서 그럭저럭 평탄하게 살기야 하겠지만 그 과정과 내용이 너무 답답해보였습니다. 10년, 20년이 지나도 제인생의 범주는 회사가 대부분일테니까요.

그래서 깊이있는 고민끝에 '무슨일이든, 내 일을 해보자' '내가 스스로 가치를 높여서 삶을 능동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일을 해보자' 하고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우연히 집 수리 분야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흥미가 생겨 교육처를 알아보다, 합리적인 금액에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있는 [한국주택환경연구원]을 알게되었고, 이거다 싶어서 고민없이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집 수리 업종의 향후 전망과 실태

 

제나름대로 정보를 취합한 부분도 있고, 교육도중 강사님들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얘기드리자면.

 향후 전망은 그래도 밝다 입니다.

유튜브만 봐도 집 수리 업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실제로 이 업종에 뛰어드신분들도 최근들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는게 중요해졌죠.

 저처럼 이제 막 이 업종에 뛰어드시려 하는 분들은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는 아닐까?, 너무 끝물아닐까? 하는 걱정도 당연히 되실겁니다.

 

현업에 종사중이신 집고 지점장님들과, 강사진분들께서 굉장히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바로는 경쟁은 어딜가나 있고, 자기 하기나름이다. 그리고 시장은 계속해서 커지고있고, 커질것이다. 였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의 매력도가 높다는 방증이고, 자기 업을 운영하려면 본인이 계속해서 실력을 올려야겠죠. 기술은 기본이고 마케팅, 즉 영업력이 아마 존립을 좌우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이 너무 막막하신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주원에서 운영하는 집고 라는 브랜드가 있는데요.

 여러 현업에 종사중이신 지점장님들, 그리고 강사님들의 든든한 인적, 기술적 지원을 받을 수 있기에, 혼자서라면 막히는 부분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네트워크가 다른 개인 집수리 교육에 비해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시장이 커질수록 더욱 단단한 기반이 될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 한국주택환경연구원 교육과정

 








저는 12회차 교육이 진행되는 집수리 창업반 종합과정을 신청하였고 현재 8회차까지 교육을 마친 상태입니다.

 교육은 월, 수, 금 으로 주3일 09:30~ 17:00 스케줄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기수당 교육생은 12명을 기준으로 합니다. 주로 오전에는 이론교육, 오후에는 실습을 하며 이론과 실습를 병행합니다.

이론교육에 대해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기술을 일정경지에 이르게 하려면 원론적인, 구조적 이해가 필요한데, 그저 주입식으로 이뤄지는 현장교육 보다 이렇게 기초와 원리를 알아가는 이론교육을 병행하는게 장기적 관점에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또한 상당히 체계적이고, 시장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반영되는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습부분에서도 초보자분들을 기준으로 기본공구사용법, 명칭등을 배려해주시며 알려주시기에 어렵지않게 공구에 익숙해질 수 있었고

 

비록 12명이라는 인원이 한번에 실습에 참여 하는것이기에 아무래도 조금 번잡한 느낌은 있습니다만 오히려 다른사람의 작업법, 실수 유형을 통해 더 많은 학습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장점또한 있습니다.

 

실습장 시설 또한 최대한 교육생 모두가 다양한 작업을 돌아가며 실습할 수 있게끔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실습을 하다보면 눈깜짝 할 새에 시간이 흐르고, 조금 아쉽다는 기분이 드는데요. 다행히 교육일정이 아닌 화, 목요일에도 자유롭게 나오셔서 실습을 진행해볼수 있습니다. 저는 쉬는날에도 계속 실습을 했고,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사전에 미리 말씀을 해주셔야합니다.

 

4. 실제 후기

 

교육초반에는 배경지식도, 공구사용경험도 전무했기에 도어, 전기, 누수, 수전, 주방, 욕실, 타일 등 너무나 많은 범위를 과연 이렇게 배워서 써먹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당장은 힘들겠지만 여러 지점장님들, 강사님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교육을 어느정도 받아보니 일단 부딪혀보자 라는 생각이 지금은 확고해 졌습니다. 현장경험은 제가 발품을 팔아보아야겠지만 정말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한주원에서의 교육은 건물을 쌓아 올리기 위한 튼튼한 기초공사쯤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높게 쌓아올려도 기초공사가 부실하면 나중에 문제가생기는 순간이 분명 오겠죠.

 

그래서 정말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시고, 장기적으로 보신다면 집 수리 교육,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52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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